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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투리아스 호(Príncipe de Asturias)는 로메로 란다의 산타아나 설계를 바탕으로 한 스페인의 3함대 중 하나이다. 그녀는 1797년 2월 14일 케이프 세인트빈센트 전투에서 영국 함대와 싸웠고, 10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트라팔가르에서 배는 50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투가 끝난 후, 그녀는 프랑스 프리깃함 Thémis에 의해 예인되어 카디즈에서 큰 수리를 받아야 했다. 그녀는 반도 전쟁에서 싸우기 위해 돌아왔고, 많은 프랑스 함선들을 나포했다. 그녀는 프랑스군에게 붙잡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산타 아나와 함께 대서양을 건너 아바나로 갔다. 1814년 그녀는 바위에 부딪혔고 3년 후에 폐차되었다.

이 선박 팩은 스페인 메레길도 계급 “San Hermenegilldo 1789을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박 팩에는 기지, 선박 카드, 선박 로그 및 특정 기동 카드 갑판이 있는 새로운 선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Príncipe de Asturias was another of the Spanish three–deck 112–gun ship of the line, based on the Santa Ana design by Romero Landa. She fought with a British squadron on 14 February 1797 in the Battle of Cape St Vincent, with 10 killed and 19 wounded. At Trafalgar, the ship suffered 50 killed and 110 wounded. After the battle, she had to be towed by the French frigate Thémis and undergo major repairs in Cadiz. She returned to fight in the Peninsular War, capturing many French ships. She crossed the Atlantic to Havana with Santa Ana to avoid capture by the French. In 1814 she struck a rock and was scrapped three years later.

This ship pack can also be used to represent the Spanish Meregildos class “San Hermenegildo 1789.”

Ship pack contains a new ship with base, ship card, ship log, and specific deck of maneuver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