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의 방랑 아니면 볼커완데룽! 야만인의 마이그레이션 및 로마의 함락은 서기 5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이 지도는 서쪽으로 라테티아(오늘날의 파리)와 남쪽으로 로마에 이르는 라인강과 다뉴브강 선을 포함한다. 각 족장은 그의 부족들 중 하나를 제국의 중심인 멋진 도시로 이끄는 첫 번째 사람이 됨으로써 승리를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각자는 결연한 로마 군단, 역병, 신들의 속임수, 그리고 아마도 그의 동료들의 험담 외교로 인해 그의 발전이 느려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경기 종료 전에 탈락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고, 꼴찌도 막판에는 빠르게 역전승할 수 있다. 동맹, 배신, 책략을 겨루는 게임으로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한 시간 이내에 플레이할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The Wandering of the Peoples or Voelkerwanderung! Barbarian Migrations & The Fall of Rome is a strategy game set in the mid-5th century AD. the map covers the Western Roman Empire from the Rhine and Danube River lines west to Latetia (modern-day Paris) and south to Rome. Each chief attempts to win by being the first to lead one of his tribes into the heart of the empire, the fabulous city of Rome. Along the way, each will find his progress slowed by determined Roman legions, plagues, the chicanery of the gods, and perhaps even the backstabbing diplomacy of his comrades. No player is ever eliminated before the end of the game, and even the last-place person can come quickly come from behind to win at the last minute. A game of alliance, betrayal, and maneuver, it’s easily played in under an hour by anyone age 10 or old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