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우메라 로켓 레인지에서 시작하는 롤 앤 무브 전자 우주 경주 보드 게임입니다. 달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는 각각 다이의 롤에 따라 움직이는 유선 플레이 피스를 가지고 있다. 전극 조각은 보드의 작은 구멍을 따라 길을 따라 지나가는 행성들을 향해 나아간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이 작은 구멍들로 만들어진 달로 가는 별도의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 게임 도중의 특정 접점에서 플레이 피스는 보드에 색상의 경고등이 켜져 행성으로 돌려보내는 페널티를 나타낸다. 달에 도착하면 달 중앙의 노란색 불빛이 승자를 나타낸다.

출판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950년대에 로켓 시험이 행해진 독특한 발사 지역을 고려할 때 호주 또는 영국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A roll and move electronic space race board game starting at the Woomera rocket range in Australia. The first to reach the moon is the winner. Two players each have a wired playing piece (electrode) that they move by the roll of the die. The electrode piece advances along small holes in the board towards the moon passing planets along the way. Each player has to follow a separate route to the moon made of these small holes. At certain contact points along the way the playing piece sets off one of a series a colored warning lights on the board that indicates a penalty sending them back to a planet. On reaching the moon a yellow light in the moons center indicates the winner.

Unknown publisher but most likely Australian or English considering the unique launch zone where rocket testing was conducted during the 19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