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815와 동일한 섀시를 사용하는 이 게임은 블레넘 1704 전투를 다룬다.

이 게임은 프랑스-바이에른 연합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마을 방어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러므로 연합군은 그들의 주요 공격을 제거하기 위해 이러한 강력한 전초기지를 공격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 마을들은 또한 프랑스-바이에른인들에게 반격을 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랑스군은 더 이상 콩드, 튀렌, 룩셈부르크의 뛰어난 무기가 아니다. 그것은 개방된 장소에서 연합군과 마주할 수는 없지만, 조심스럽게 반격을 가함으로써 연합군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연합군은 프랑스-바이에른 연합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방어선을 따라 공격의 균형을 맞춰야 하며, 그들이 연합군의 주요 공격 지역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군대는 발과 말로 나뉘고, 이 두 팔은 전투에서 서로를 지지할 것입니다. 발과 말을 모두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면 보병은 포격을 받고 꼼짝 못하게 되고 기병대는 효과적으로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Using the same chassis as W1815 this game covers the battle of Blenheim 1704.

The game seeks to demonstrate the importance to the Franco-Bavarians of holding the line of villages so as to outflank Allied attacks between them. The Allies must therefore risk attacking these strongly held outposts to clear their main attacks. The villages also give the opportunity to the Franco-Bavarians to use counter-attacks. The French army is no longer the superb weapon of Condé, Turenne or Luxembourg: a force hurling itself forward in a furia franchese. It cannot out face the Allies in the open, but by carefully using counter-attacks it can yet confound the Allies.

The Allies need to balance their attacks along the line to keep the Franco-Bavarians pinned and prevent them moving reserves into areas subject to the main Allied attack. Forces are divided into foot and horse, and these two arms will support each other in combat. Problems arise where foot and horse are not both available. Then infantry can find themselves pinned and shelled, and cavalry unable to attack eff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