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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Mud, Blood and Steel: The Battle of Hoveyzeh, January 198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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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90 분
-
연령
1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
디자이너
Paul Rohrbaugh
-
아티스트
Bruce Yearian
-
인원
게임 소개
게시자의 설명:
진흙, 피 및 강철: 1981년 1월 호베이제 전투. 1980년 말, 이라크와 스쿼의 이란 침공은 전선에서 피비린내 나는 교착상태로 전락했다. 이란은 새로 모집된 20만 명 이상의 시민군을 파스다란에 동원할 수 있었고, 양측은 정규군과 장비를 전선으로 급파했다. 이란군 최고사령부는 봄철에 이라크와 스쿼드를 이슬람 공화국에서 몰아낼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겨울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정부를 이끌었던 이란 성직자들은 많은 성직자들이 친샤나 반원리주의자들을 은닉하고 있다고 의심하는 평신도들과 군사 지도자들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1월 초에 더 제한적이지만 즉각적인 공격을 명령했다. 나스르 작전(승리 작전)으로 명명된 호베이제에서의 공세는 아흐와즈를 위협하는 이라크 부대를 격퇴하기 위한 것이었다.
진흙, 피 및 강철: 1981년 1월 호베이제 전투. 1980년 말, 이라크와 스쿼의 이란 침공은 전선에서 피비린내 나는 교착상태로 전락했다. 이란은 새로 모집된 20만 명 이상의 시민군을 파스다란에 동원할 수 있었고, 양측은 정규군과 장비를 전선으로 급파했다. 이란군 최고사령부는 봄철에 이라크와 스쿼드를 이슬람 공화국에서 몰아낼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겨울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정부를 이끌었던 이란 성직자들은 많은 성직자들이 친샤나 반원리주의자들을 은닉하고 있다고 의심하는 평신도들과 군사 지도자들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1월 초에 더 제한적이지만 즉각적인 공격을 명령했다. 나스르 작전(승리 작전)으로 명명된 호베이제에서의 공세는 아흐와즈를 위협하는 이라크 부대를 격퇴하기 위한 것이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Mud, Blood and Steel: The Battle of Hoveyzeh, January 1981. By the end of 1980 Iraq’s invasion of Iran had degenerated into bloody stalemate all along the front. Iran was able to mobilize over two hundred thousand newly recruited citizen-soldiers into their Pasdaran, and both sides rushed additional regular army troops and equipment to the front lines. The Iranian military high command wanted to await the end of the winter rains to launch an offensive in the Spring that would drive the Iraqi’s out of Islamic Republic. However, the Iranian clergy, that headed the government, did not trust the lay and military leaders, many of whom the clergy suspected of harboring pro-Shah or anti-fundamentalist adherents, and ordered a more limited but immediate offensive in early January. Dubbed Operation Nasr (Victory), the offensive at Hoveyzeh sought to break through and drive back the Iraqi units that threatened the crucial city of Ahwaz.
Mud, Blood and Steel: The Battle of Hoveyzeh, January 1981. By the end of 1980 Iraq’s invasion of Iran had degenerated into bloody stalemate all along the front. Iran was able to mobilize over two hundred thousand newly recruited citizen-soldiers into their Pasdaran, and both sides rushed additional regular army troops and equipment to the front lines. The Iranian military high command wanted to await the end of the winter rains to launch an offensive in the Spring that would drive the Iraqi’s out of Islamic Republic. However, the Iranian clergy, that headed the government, did not trust the lay and military leaders, many of whom the clergy suspected of harboring pro-Shah or anti-fundamentalist adherents, and ordered a more limited but immediate offensive in early January. Dubbed Operation Nasr (Victory), the offensive at Hoveyzeh sought to break through and drive back the Iraqi units that threatened the crucial city of Ahw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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