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6.8
Mud, Blood and Steel: The Battle of Hoveyzeh, January 1981 (2017)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90 분

  • 연령

    1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게시자의 설명:

진흙, 피 및 강철: 1981년 1월 호베이제 전투. 1980년 말, 이라크와 스쿼의 이란 침공은 전선에서 피비린내 나는 교착상태로 전락했다. 이란은 새로 모집된 20만 명 이상의 시민군을 파스다란에 동원할 수 있었고, 양측은 정규군과 장비를 전선으로 급파했다. 이란군 최고사령부는 봄철에 이라크와 스쿼드를 이슬람 공화국에서 몰아낼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겨울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정부를 이끌었던 이란 성직자들은 많은 성직자들이 친샤나 반원리주의자들을 은닉하고 있다고 의심하는 평신도들과 군사 지도자들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1월 초에 더 제한적이지만 즉각적인 공격을 명령했다. 나스르 작전(승리 작전)으로 명명된 호베이제에서의 공세는 아흐와즈를 위협하는 이라크 부대를 격퇴하기 위한 것이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Mud, Blood and Steel: The Battle of Hoveyzeh, January 1981. By the end of 1980 Iraq’s invasion of Iran had degenerated into bloody stalemate all along the front. Iran was able to mobilize over two hundred thousand newly recruited citizen-soldiers into their Pasdaran, and both sides rushed additional regular army troops and equipment to the front lines. The Iranian military high command wanted to await the end of the winter rains to launch an offensive in the Spring that would drive the Iraqi’s out of Islamic Republic. However, the Iranian clergy, that headed the government, did not trust the lay and military leaders, many of whom the clergy suspected of harboring pro-Shah or anti-fundamentalist adherents, and ordered a more limited but immediate offensive in early January. Dubbed Operation Nasr (Victory), the offensive at Hoveyzeh sought to break through and drive back the Iraqi units that threatened the crucial city of Ahwaz.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99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2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4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0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5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7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5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2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4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6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