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 미키라는 새로운 게임 어드벤처입니다.
필로비블로니아에서 직접 책과 게임을 빌려주죠 SPRINTO - 책벌레 그레이스와 고모 즈그리젤다가 가장 좋아하는 보드게임입니다. 나방 미키에 따르면 스프린토가 장미차 한 잔과 놀지 않는 날은 잃어버린 날이다.
친구들과 가족들을 초대해서 진짜 미친 보드게임을 해보자. 가능한 한 빨리 당신의 길에 있는 졸들을 끝까지 이동시키세요. 쉽다고 생각하세요? 말도 안돼!
모든 졸을 잃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든가... 얼려진 졸들과 함께 하릴없이 상대방이 어떻게 이기는지 지켜봐라!

The new game adventure of the Miki the Moth.
Straight from the Filobiblonia, the lend of books and games lovers. SPRINTO - is the favorite board game of bookworms, Grace and aunt Zgryzelda. "The day without Sprinto play with a cup of rose tea, is a lost day" - according to the Miki the Moth.
Let's try to play in the really loony board game, invite your freinds and family. As soon as possible move pawns on yours route to the end. Do you think, it's easy? No way!
You can lose all your pawns and give them back to the beginning or... with frozen pawns idly watch how the oth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