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Draggeheren"이라는 책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호세파인 오테센이 쓴 읽기 쉬운 판타지 시리즈이다. 기본 게임은 시리즈의 첫 번째 책과 함께 제공되며 나머지 책들은 게임에 대한 작은 확장이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게임은 옛날 타이탄 보드게임과 약간 비슷하며, 각 플레이어는 지도에 비밀 군대를 가지고 있다. 각 선수는 자신의 군대 중 한 곳에 보물을 하나씩 숨겨두고, 두 명을 모두 라이(보드의 중앙에 있는 수도)로 데려와 3회전 동안 그곳에 보관하는 것이 목표다.

두 선수는 그의 군대를 각 부대마다 다른 가장 유리한 지형에 배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각 군대는 1명의 리더와 2개의 유닛(게임 시작에 숨겨짐)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는 간단한 주사위 굴리기이다. 보드는 카탄의 정착민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지형을 가진 육각형을 사용한다.

"캄펜 옴 라이"는 1권을 배경으로 한 "베이스"로 출판되었다. 이어서 속편 10편, 총 10편이 확장되었다.
일부 확장에는 더 많은 플레이어, 더 많은 카드, "베테랑 단위"추가 카드가 포함된다.

바다 전투와 바다 괴물을 위한 8권이 열립니다.
9권과 10권은 보드게임 지도(포스터와 같은)에 기여한다.

This game is included in a series of books called "Drageherren" ("The Dragon master", an easy-to-read fantasy series by Josefine Ottesen). The basic game comes with the first book in the series and the rest of the books will have small expansions to the game.

The basic game plays a little like the old Titan boardgame, with each player having secret armies on the map. Each player got one treasure hidden in one of his armies, and the goal is to get both of them to Rai (the capital in the middle of the board) and keep them there for 3 turns.

The two players will try to get his armies into the most favorable terrain which is different for each unit. Each army got one leader and two units (hidden at the start of the game) and the combat is simple dice rolling. The board is made in the same way as in Settlers of Catan, and uses hexes with various terrain.

"Kampen om Rai" was published as a "base" set in book 1. Followed by 10 sequels with 10 expansions total.
Some expansions inlcude more players, more cards and the "veteran unit" extra cards.

Book 8 opens for sea battles and sea monsters
Book 9 and 10 contributes with a boardgame map (poster-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