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 게임입니다.


(게시인:)

대부분의 규칙과 역학은 워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 누구에게나 친숙할 것이다. 그러나 BSO는 이러한 단순성에 어떤 종류의 주사위(작은 팔이나 중화기)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주사위를 구르는지에 따라 단위를 평가하는 전투 시스템을 추가했다. CRT도 없고, siree도 없다!

이 게임은 또한 게임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플레이어마다 한 덱(10개)씩 카드를 사용한다. (그들은 게임을 '주행'하지 않으며, 당신이 그렇게 마음이 내키면 그들은 제외될 수 있다. 카드는 플레이어가 카드를 사거나 유닛을 랠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포인트를 주는 자원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포인트보다 선택의 폭이 훨씬 넓다.

카드는 그 자체로 플레이어들에게 탱크 능력 사용, 더 많은 보급품 공급, 특수 리액션 운동, 패튼과 몬티의 출연에 이르기까지 '기회'를 준다.

BITTER VICTORY의 게임 시간은 평균 3시간, 때로는 더 적으며 규칙은 카드놀이에 대한 섹션을 포함하여 8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사용 가능

구성 요소:

역사 소개가 포함된 1개의 규칙 및 시나리오 책자(8페이지)
A1 시칠리아 지도 1개
20가지 색상의 기회 카드
224 카운터(NATO 기호)
1개의 보조 카드


시칠리아 지도와 오퍼튜니티 카드는 파스칼 다 실바가 디자인했다.

A game of the Allied invasion of Sicily, 1943.


(from the publisher:)

Most of the rules and mechanics will be familiar to anyone who has ever played a wargame. BSO, however, has added to this simplicity a combat system that rates units for how many dice they get to roll on their behalf, as well as what kind of dice (small arms or heavy weapons). No CRTs, no siree!

The game also uses cards, one deck (of 10) for each player (whose cards are somewhat different from those of the other player) to enhance the game. (They don’t 'drive' the game and they can be left out, if you’re so inclined.) The cards are turned into a Resource system that gives the players a number of points which they can use to buy cards or rally units. The choice is theirs, but there are far more choices than points.

The cards, themselves, give the players 'Opportunities', from using their Tank capabilities, to getting more supplies, to special Reaction movement, to appearances by Patton and Monty.

Playing time for BITTER VICTORY has averaged 3 hours, sometimes less, and the rules are only 8 pages, including a section on Solitaire play!

Available in English or French

Components:

1 rules and scenario booklet with historical introduction (8 pages)
1 A1 map of Sicily
20 colored Opportunity Cards
224 counters (NATO Symbols)
1 Aid Cards


The Sicily map and the Opportunity Cards have been designed by Pascal Da Si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