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일본역사 게임 27번.

미보리치구미()는 유명한 신센구미의 전 조직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Shinsengumi

이 게임은 노동자 배치 시스템을 사용하며 미보시히구미의 시작부터 보신전쟁의 끝까지의 기간을 추상적으로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모집, 자금조달, 연결만들기 등 가벼운 준비 미션만 수행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매 턴마다 새로운 미션이 공개되고 선택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통령은 적의 루시를 암살하거나 군사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우에 수여된다.

게임은 5~6턴 후에 끝납니다. 2, 3, 4명의 플레이어가 2시간 이내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Wargame Japanese History game #27.

The Miburoushi-gumi (壬生狼顛末記) was a former organization of the famous Shinsen-gumi.
https://en.wikipedia.org/wiki/Shinsengumi

The game uses a worker-placement system and abstractly covers the period from the start of the Miburoushi-gumi to the end of the Boshin War.

In start, only mild preparing missions can be conducted such as recruiting, financing, connection making. Then, each turn a new mission is revealed and can be selected. The most VPs are awarded for assassination of enemy roushi and/or success of military campaign.

The game ends after 5 or 6 turns. It can be played with 2,3 or 4 players and within 2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