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략 게임 중 유일하게 진짜와 같은 게임을 하는 게임!­

테니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보드는 다르지만 유사한 기계로 단식 및 복식 경기를 합니다. 이 게임은 9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81개의 상자가 네트 양쪽에 있는 보드에서 진행된다. 샷을 실행할 때 조준하는 섹션(1-9)을 호출한 다음 2 D6을 굴려 해당 영역의 상자(1, 12 = 결함, 2-11 - 번호 섹터)에 착륙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상자가 라인 옆에 있다면, 공이 불려 나오는지 보기 위해 2D6를 굴립니다. 선수들은 공을 치기 위해 움직일 수 있어야만 슛을 할 수 있다. 움직일 수 있는 박스 수는 상대가 플레이하는 슛의 종류(볼리, 파워샷, 롭)와 코트의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촬영 후 일부 상자를 이동하여 다음 상자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규칙에는 경기 길이 등이 명시돼 있지 않다. 아마도 당신은 세트나 타이브레이크 같은 걸 하기로 결정하고 누가 이겼는지 정하는데 테니스 점수를 사용하겠죠.

"The only tennis strategy game that plays like the real thing!"

A tennis simulation game, with different boards, but similar mechanics, for playing singles and doubles. The game is played on a board with 81 boxes on each side of the net, grouped in 9 sections. When you play a shot, you call the section (1-9) that you are aiming at, and then roll 2 D6 to see which box in that area it lands in (1, 12 = fault, 2-11 - numbered sectors). If the box is next to a line, 2D6 are rolled to see if the ball is called out. Players can only play a shot if they can move to the ball to play it. The number of boxes that you can move depends on the type of shot played by your opponent (volley, power shot, lob), and where on the court you are. You also can move some boxes after your shot to set for the next one.

The rules do not specify what length of game, etc., to play. Presumably you would decide to play a set, or a tiebreak, or whatever, and use tennis scoring to decide wh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