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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대 해우? 경쟁은 없다. 당구대가 있는 상어 vs 바주카가 있는 해우? 흥미롭군... 20억년 전, 진화 혹은 무엇이든지 간에 동물을 발명했다. 몇백만년 전 인류 이전의 조상들이 무기를 발명했다. 몇 분 전에 전자가 후자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Animals with Weapons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캐주얼 카드 게임입니다. 동물/무기 콤보를 만들기 위해 결합된 지형 카드의 '하위 데크'와 함께 두 개의 메인 덱(Animal and Weapons)을 통합함으로써 전통적인 트럼프 카드 게임의 아이디어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트럼프 카드 게임의 반복을 상당 부분 없애고 강한 무기가 약한 동물을 보완할 수 있다. '포획 또는 약탈' 메카닉은 또한 트럼프 카드 게임에서 종종 발생하는 교착 상태를 제거한다.

각 메인 덱에 60마리의 동물이 있는 132개의 카드는 기본 게임에서 3600개의 조합을 만들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확장하기 위해 여러 개의 게임 모드가 있다.

30분 이내에 연주되도록 설계된 AWW는 빠르고 잔인하며 매우 어리석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 shark vs manatee? No contest. A shark with a pool cue vs manatee with a bazooka? Interesting... A couple of billion years ago, evolution (or whatever) invented animals. A couple of million years ago our pre-human ancestors invented weapons. A couple of minutes ago we gave the former access to the latter.

Animals with Weapons is a casual card game for 2-4 players. It develops the idea of the traditional trump-card game by incorporating two main decks (Animals and Weapons), along with a 'sub-deck' of Terrain cards, which are combined to make animal/weapon combos. This eliminates much of the repetition of traditional trump-card games and allows strong weapons to compensate for weak animals. A 'capture or loot' mechanic also removes the stalemate which so often develops in trump-card games.

132 cards, with 60 animals in each of the main decks, makes for 3600 combinations in the base game, with multiple game modes to broaden gameplay.

Designed to be played in under half an hour, AWW is quick, brutal and very s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