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워크숍의 화이트 드워프 매거진(2014년호 화이트 드워프 34호)에 처음 출판된 보드 게임이다.

어둠 속에서, 코모라그 해몬쿨루스 코벤스의 보이지 않는 지하감옥들이 모여 서로에 대한 잔인한 대결에서 고통의 완성을 축하한다. 이 사건들은 잔인하고 유혈이 낭자하지만 고문과 회춘의 영주들에게는 새로운 감각 하나하나가 소중히 여겨져야 할 것이다.

고통의 교향곡은 2~4명의 플레이어가 5개의 락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과 해몽쿨루스를 조종해 적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게임이다.

고통의 교향곡에서 승리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상대편 모델들을 모두 제거하거나 여러분 자신을 우승자로 선언하기에 충분한 고통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A board game originally published in Games Workshop's White Dwarf magazine (2014 issue #34 of White Dwarf.)

In the dark, unseen dungeons of Commorragh Haemonculus Covens gather to celebrate the perfection of pain in brutal contests against one another. These affairs are brutal and bloody, but for the lords of torture and rejuvenation, every new sensation is one to be cherished.

Symphony of Pain is a game for 2-4 players where each player controls a small team of five Wracks and a Haemonculus in a fight to inflict the most pain on the enemy.

There are two ways to win Symphony of Pain: eliminate all of the opposing models or gain enough pain points to declare yourself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