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모굴:제국의 폐허는 28mm 테이블 상판 미니어처 워게이밍 공상과학 캠페인을 위한 규칙이다. 퍼블리셔는 미니어처로 게임을 지원한다. 멀리 있는 별들의 도전을 받아들여 먼 우주의 경계에 당신만의 회사를 세우세요... 스타 모굴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게시자 사이트:
http://www.alphaforgegames.com/starmogul.html

이 게임은 40만년 전 폐허로 무너진 지 오래되어 범은하 외계 문명의 발견에 따른 필사적인 생존 투쟁을 그린다.
만약 그들이 혹독하고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예상치 못한 보상을 줄 수 있는 외계인 전리품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많은 돈은 성공적인 탐사자들과 구조대원들이 가져야 했다.

인류가 별에 보낸 최초의 정착민과 착취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대 병원균을 분출시켰으며, 이 병원균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 식민지 전역에 퍼져나갔다. 이제 병원체는 스스로 소멸했고, 잃어버린 것을 재건해야 할 때입니다.

인양 우주선을 사고, 거칠고 준비된 승무원을 고용할 수 있는 충분한 돈으로, 여러분은 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인간, 하나의 외계인, 두 제국의 폐허에서 남겨진 자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샐비지 크루로 재실행되었습니다.

Star Mogul:Ruins of an Empire is a rule set for 28mm tabletop miniature wargaming sci-fi campaigns. The publisher supports the game with a line of miniatures. Accept the challenge of the distant stars and set up your own company on the frontiers of deep space...dare to become a Star Mogul!

From the publisher's site:
http://www.alphaforgegames.com/starmogul.html

The game depicts the desperate struggle for survival following the discovery of a pan-galactic alien civilization, long since crumbled into ruins over 400,000 years ago...
Large amounts of money were to be had by successful prospectors and salvage groups, if they could overcome the harsh and arduous environments, and return home with their alien trophies which might yield unexpected bounties to the human race.

The first wave of settlers and exploiters that mankind sent forth to the stars unwittingly unleashed an ancient pathogen that spread throughout the colonies before it fully revealed itself. Now the pathogen has played itself out, and it is time to rebuild what was lost.

With enough money to buy a salvage starship, and employ a rough and ready crew, you can see the opportunities that await someone who can survive on the Outer Rim and gather the resources left behind from the ruins of two empires, one human, one alien.


Re-implemented as Salvage C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