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전쟁'. 중간 지구의 큰 지도에는 군대가 몰려들고 영웅들은 모르도르 밖으로 퍼져나오는 그림자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양쪽(또는 누군가 사루만 게임을 하고 싶다면 3명)은 전형적인 워게임 스타일로 싸우는 거대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게임은 동시에 원링의 운명을 둘러싸고 개별 캐릭터들과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게임에서는 사우론의 세력이 더 강력하지만 캐릭터 게임에서는 자유인들이 우위를 점해요.

컬렉터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종이 지도나 풀 마운트 맵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곤도르와 사우론이라는 폴리오 게임과 함께 3개의 게임 세트로 판매되었다. 그 3부작 세트의 이름은 중간 지구 게임입니다.

'War of the Ring'. On a large map of Middle Earth, armies are mustering and heroes are readying to fight the shadow spreading out of Mordor. The game is played on two levels. Both sides (or three if someone wants to play Saruman) have great armies that battle in a typical wargame style while another game is going on at the same time with individual characters around the fate of the One Ring. In the Campaign game Sauron's forces are the more powerful but the free peoples get the edge in the Character game.

Highly sought after as a collectors item. It could be purchased with either a paper map or a full mounted map, and was also sold in a three-game set with the folio games Gondor and Sauron. That trilogy set is called The Games of Middl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