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블로그에서:

타이밍과 기억이라는 고전적인 트릭 테이킹 전략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킹 카드와 퀸 카드로 결혼을 만듭니다. 승자는 여러 라운드에서 7개의 게임 포인트를 획득한 첫 번째 선수입니다!­

각 슈트에 0이 추가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통적인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인 슈납센과 동일하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포인트를 얻기 위해 교대로 장난을 치는데, 매 라운드마다 점수가 발생하고 가장 먼저 게임 포인트에 도달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라운드에서 66개의 트릭 포인트를 얻었다고 주장하면 라운드가 일찍 끝날 수 있다. 결혼은 퀸과 킹을 손에 쥐고 있는 플레이어가 두 개의 카드 중 하나를 가지고 있으면 라운드를 위한 추가 트릭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사용자 요약:
이것은 일반적인 트릭 테이킹 게임입니다. 각각의 트릭은 가장 높은 색의 카드를 플레이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라운드 중에 트릭을 충분히 획득한 플레이어가 게임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게임은 한 선수가 7개의 게임 포인트에 도달하여 승리할 때까지 여러 라운드에서 계속된다.

참고: 이 게임은 팩 O 게임 세트 2 킥스타터의 무료 비밀 보너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s blurb:

"Players create marriages with the King and Queen cards in this classic trick-taking strategy game of timing and memory.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earn 7 Game Points over several rounds!"

This is identical to the traditional trick-taking card game Schnapsen, except for the addition of a 0 in each suit. Players take turns playing tricks in order to score game points -- after each round, scoring occurs, and the first player to reach 7 game points wins. Rounds may end early if a player claims to have earned 66 trick-points during the round. Marriages allow players with both Queen and King of a suit in their hand to claim additional trick-points for the round, provided they immediately lead with one of those two cards.

User summary:
This is a standard trick-taking game. Each trick is won by the player who played the highest card of the leading color. A player that wins enough tricks during a round wins Game Points. The game continues for several rounds until a player wins by reaching seven Game Points.

NOTE: This game was available as a free, secret bonus for the Pack O Game Set 2 Kickst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