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월드 크래프(World Collape)는 2~4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카드 게임으로, 리스크, 속임수, 액션 관리의 경쟁 관계에 있다.

이 게임은 전작인 엔트로피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다중 평행 세계가 충돌했고 당신은 그들의 세계에서 넥서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던져진 6명의 캐릭터들 중 하나로 연기한다. 각 등장인물의 세계는 네 개의 파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파노라마처럼 서로 맞춰지면 그들 세계의 전경이 완성된다.

독특한 캐릭터 능력과 특별한 행동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현실의 파편들을 찾아내고, 자신의 세상을 구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것들을 다시 조각내는 첫 번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상대편으로부터 숨겨두면서,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6가지 동작 중에서 한 가지 동작을 선택한다. 그러면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이 선택한 동작을 동시에 공개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최고의 액션을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두 명 이상의 참가자가 동일한 동작을 선택할 경우 "clash"가 발생하고 그 어떤 선수도 그들의 행동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상대방을 기만하고 앞지르세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권리를 얻으세요.

Entropy: Worlds Collide is a competitive card game of risk, deception and action management for 2 to 4 players.

The game is a remake of its predecessor, Entropy.

Multiple parallel worlds have collided and you play as one of six characters jettisoned from their world into a place called the Nexus. Each character's world has been shattered into four separate shards that when pieced together forms a complete panoramic vista of their world.

Through the use of unique character abilities and special actions, players must find shards of their reality and be the first to piece them back together in order to save their world and return home.

Each turn, players select a single action from the six they have available, keeping it hidden from their opponents. All players then reveal their chosen action at the same time.

Playing the best action at the right time won't be easy. Should two or more players select the same action, a "Clash" occurs and none of those players will be able to perform their action.

Take risks, deceive and outwit your opponents to save your world, and earn your right to return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