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Description(그 후 Identik)으로 출판된 Duplik은 재미있고 빠른 속도의 가족 및 파티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별난 이미지를 묘사하고, 그리고 평가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듀플릭의 각 라운드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아트 디렉터)는 독특하고 완전히 기이한 이미지를 묘사하는 반면 다른 플레이어(아티스트)는 아트 디렉터의 설명만으로 이미지를 그리려고 한다.

일단 시간이 지나면, 예술가들이 그림을 교환하고 이미지에 대한 10가지 숨겨진 기준이 드러납니다. 심사하는 도면이 기준을 충족하고 점수를 받을지는 각 아티스트에게 달려 있습니다.

Duplik, first published as Portrayal (then Identik) is a funny, fast-paced, family and party game that tests each player's ability to describe, draw, and evaluate wacky images.

In each round of Duplik, one player (the Art Director) describes a unique and utterly bizarre image while the other players (the Artists) attempt to draw the image based solely on the Art Director's description.

Once time is up, Artists trade drawings and the ten hidden criteria for the image are uncovered. It’s up to each Artist to decide whether the drawing he or she is judging meets the criteria and receives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