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 쿰트 다이 마우스는 독일의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인 "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간단한 어린이용 주사위 굴리기 게임이다.1971년에 첫 방송된 마우스의 프로그램.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굴리고 그에 따라 움직인다. 만약 그들이 두 개의 화살표가 보이는 곳에 오게 되면, 그들은 집게 색깔에 따라 앞뒤로 움직여야 합니다. 게다가, 두 지점에서 선수들은 물러설 수 있다. 보드의 마지막 지점에 가장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TV 스튜디오 –tv studio –

이 게임은 모세팔(1980)과 디자이너를 공유하고 다시 구현한다.

Hier kommt die Maus is a simple die-rolling game for children that features the main character of a popular German children's TV program, "Die Sendung mit der Maus" (The Program with the Mouse), which first aired in 1971.

Players take turns rolling the die and moving accordingly. If they end up on a spot showing two arrows, they they have to move forwards or backwards according to the colour of the pips. Additionally, on two spots players can fall back. The first player to reach the last spot on the board – the tv studio – wins!

This game shares its designer with Mausefalle (1980) and re-implement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