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한 파사이트는 강력한 민간 군사 기업이 지구’의 마지막 남은 자원을 놓고 격렬하게 싸우는 세상에 플레이어들을 몰입시킨다.

8년에 걸쳐 개발된 Farsight는 우아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며 참여하기 쉬운 방식으로 심도 있는 워게이밍을 테이블에 끌어 올리려는 시도입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전장에 유닛을 엎어놓고 배치하여 감시당하거나 전투에 돌입할 때 모습을 드러낸다. 평행한 '섀도 맵'에는 숨겨진 전문가들이 배치되어 적을 감시하고, 부대를 파괴하며,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것을 돕는다.

기업들이 경기장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기 때문에, 날씨에서부터 치명적인 전염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들이 선수들이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전략을 바꾸도록 격려할 것이다. 12개 영역 중 8개 영역, 즉 상대와 가장 가까운 3개 영역을 먼저 잡은 플레이어가 승리를 주장합니다.

Set in a grim future, Farsight immerses players in a world where powerful Private Military Corporations fight viciously over the Earth’s last remaining resources.

Developed over 8 years, Farsight is an attempt to bring in-depth wargaming to the table in a way that is elegant, accessible, and easy to engage with.

Each turn, players deploy units face-down to the battlefield, revealing them when they are spied upon, or enter combat. On a parallel 'Shadow Map,' hidden specialists are deployed to help spy on the enemy, sabotage their units and help shift the course of the game.

As the corporations battle for control of the field, events ranging from weather to deadly plagues will encourage players to change their strategies as the game goes on. The first player to capture 8 of 12 areas, or the 3 areas closest to their opponent, claims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