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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Good-bye to Dengue'는 현재 필리핀 뒤마게테시 파운데이션 대학에 재학 중인 건강 전문가 제프리 레논 박사가 디자인한 교육용 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어린이들에게 뎅기출혈열의 확산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환경 조건과 건강 관행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뎅기에게 작별인사는 전통적인 롤 앤 무브 역학과 사소한 추적 스타일의 질문 답변을 결합합니다. 판자 공간은 습관(예: 물통 덮기), 증상(예: 발진), 모기 생애 주기 단계(예: 알, 애벌레, 번데기, 어른)를 나타낸다. 참가자들은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기 위해 추가 차례를 얻습니다(예를 들어, 뎅기열과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들은 같은가?).­

뎅기는 1996년 레논이 쓴 미공개 원고 "에 처음 등장했다.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 교육 및 뎅기 출혈열 통제.이 게임은 나중에 레논의 2001년 박사학위 논문(유니브)의 부록 K부터 N까지 재인쇄되었다. 앨라배마 앳 버밍엄)은 뎅기 출혈열 건강교육을 위한 보드게임의 효용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논문은 UMI 마이크로폼(번호 3040921)을 통해 제공된다.
Good-bye to Dengue is an educational board game designed by health specialist Dr. Jeffrey Lennon, currently at Foundation University, Dumaguete City in the Philippines. The game is intended to instruct children on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and health practices conducive to the spread and prevention of dengue hemorrhagic fever.

Good-bye to Dengue combines traditional roll-and-move mechanics with question answering in the style of Trivial Pursuit. Board spaces represent practices (e.g., covering water containers), symptoms (e.g., a rash), and stages of the mosquito life cycle (egg, larva, pupa, adult). Players gain extra turns for answering questions correctly (for example, "are the mosquitoes that transmit dengue and malaria the same?"

Good-bye to Dengue originally appeared in an unpublished 1996 manuscript written by Lennon and titled, "Health education and control of dengue hemorrhagic fever for schools and communities." The game was later reprinted as appendices K through N of Lennon's 2001 doctoral dissertation (Univ. Alabama at Birmingham) titled The Utility of a Board Game for Dengue Hemorrhagic Fever Health Education. The dissertation is available through UMI Microform (number 3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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