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각 플레이어는 갑판 과학자와 정치인으로 시작해서 자국의 무기고를 짓기 시작한다. 동시에 당신의 상대도 똑같이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각 플레이어가 무기를 만들면서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한다. 세상이 혼란에 빠지고 스스로 파괴되는 걸 막을 수 있겠나 아니면 생존하면서 적을 파괴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기고를 건설할 수 있겠나? 핵의 여파와 전쟁이 모든 것을 끝장내고, 오직 선수들만이 이러한 결과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ach player starts with a deck scientists and politicians, and then starts to build their countries arsenal. At this same time your opponent begins to do the same. Then tensions begin to rise as each player builds their arsenals. Can you stop the world from falling into chaos and destroying itself, or have you built a arsenal powerful enough to destroy your opponent while still surviving. Does the nuclear fallout and war just end everything, only the players can decide these out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