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bid Curiosity는 친구들과 함께 기분 좋게 어두운 저녁을 만드는 독특한 파티 게임입니다.

퀴즈와 대화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죽음과 죽음 중 가장 큰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을 탐색하고 점화합니다. 162개의 카드 포함... 죽음에 관한 모든 것. 게임을 배우는 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호기심 많고 깊고 불손한 대화를 몇 시간 동안 제공합니다.

병적인 큐리오시티는 당신 자신의 죽음에 대한 냉혹한 시선도 아니고 삶의 종말에 대한 섬세하고 어색한 대화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죽음을 바라보게 하는 독특하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그러니 신발을 벗고 앉아서 죽음에 대해 좀 더 알아가세요.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독자)는 대화 덱이나 트리비아 덱에서 카드를 꺼내어 그룹이 답할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읽는다. 트리비아 카드는 정답을 맞힌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며, 대화 카드의 경우 독자가 원하는 답을 선택한다. 먼저 카드를 7장 모으는 사람이 이깁니다.

Morbid Curiosity is a unique party game that creates a delightfully dark evening with friends.

Using trivia and conversation cards, players explore and ignite their curiosity about the greatest mystery of all – death. Contains 162 cards... all of them about death. Takes only minutes to learn to play, provides hours of curious, deep, and irreverent conversation.

Morbid Curiosity is not a harsh look at your own mortality, or some delicate, awkward conversation about the end of life. Rather, it is a unique, well crafted game that lets people look at death while having a good time. So kick off your shoes, sit down, and get to know Death a little better.

On their turn a player (the reader) draws a card from either the conversation deck or the trivia deck and reads it aloud for the group to answer. Trivia cards are awarded to the player who gives the correct answer, for conversation cards the reader chooses their favourite answer. The first person to collect 7 card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