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도입부부터:

나폴레옹 전쟁 시기
디킨스 & 그린우드 게임은 여러분이 보셨겠지만 역사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닙니다. 전쟁사에서 주어진 시대의 군사력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바탕을 두고 있지만 추상적이다.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캠페인의 상황, 실제 유닛의 능력, 실제 리더의 스타일을 제한하지 않는다. 두 선수 모두 게임이 설정된 시대의 역량과 맞먹는 능력을 갖춘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힘과 상황은 추상적이고 평등하며, 각각의 선수들은 운이나 기존의 역사적 조건의 영향 없이 자신의 기술과 판단에 따라 승패해야 한다. 주사위나 우연의 결과는 없습니다.

크리스의 논평
이 게임은 보병, 포병, 기병대를 나타내는 단위를 사용하여 동일한 사각형으로 나뉜 지도에서 진행된다. 게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도는 또한 두 면을 나누는 선을 기준으로 대칭입니다. 게임은 모든 야전 유닛을 제거하거나, 상대 도시에서 오는 도로를 차단하거나, 상대 도시를 점령함으로써 승리한다.

From the games intro:-

WAR IN NAPOLEON’S TIME
Dickens & Greenwood Games are not historical simulation games, such as you may have seen. They are historically based, in that they recreate the military capacities of a given era in the history of warfare, but they are abstract. They do not restrict the player to the circumstances of a given campaign, or to the capacities of actual units, or to the style of an actual leader. Both players are equipped with units whose capacities are equivalent to those of the era in which the game is set. But their forces and situations are abstract and equal, and each player must win or lose according to his own skill and judgment, without the influence of luck or of pre-existing historical conditions. There are no dice or chance outcomes.

Chris's Comments
The game is played on a map divided into equal squares using units to represent Infantry, artillery and Cavalry. To make the game balanced the map is also symmetric about the line dividing the two sides. The game is won by either eliminating all field units, or by blocking the roads leading from the opponents city or occupying the opponent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