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바이킹 롱쉽을 나타내는 3개의 조각을 플레이어에게 사용하여 비스듬한 격자에서 진행되며, 목표는 플레이 필드를 상대의 출발 공간으로 가장 빨리 건너가는 것이다. 각 턴마다 다이가 굴려지는데, 보통 이상한 결과는 한 칸의 배를 움직이게 하고 짝수 결과는 잃어버린 턴을 의미한다. 서로 대치하는 배들은 서로를 막지만 나포하지는 않는다. 일부 공간은 특정 다이 결과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은 사실상 금지되어 있어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유로 해당 공간을 입력해야 할 경우 조각을 처음부터 다시 보낼 수 없습니다.

명목상으로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의 바이킹을 대표하는 2-4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르지만, 보드가 절반으로 나뉘고 4명의 선수가 경기를 치르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출판 연도는 없지만 알가 로고는 1940년대 또는 1950년대를 암시한다.

The game is played on a slanted grid using three pieces to a player, representing viking longships; the goal is to cross the playing field to your opponent's starting spaces the fastest. Each turn a die is rolled, with an odd result usually resulting in moving one ship one space, and an even result meaning a lost turn. Opposing ships block but do not capture each other. Some spaces require a specific die result to enter, and other spaces are effectively forbidden, sending a piece back to the start if for some unexplained reason you should enter them.

The game is nominally for 2-4 players, representing the vikings of Sweden, Finland, Norway and Denmark, but it would not be fair to play with 3, since the board is effectively divided in half and with 4 players the two pairs interact very weakly except for the racing aspect.

There is no year of publication, but the Alga logo (or lack of one) suggests the 1940s or 19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