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에서 가장 높고 당당한 마법 탑인 중세시아에서 플레이어는 마법 포털을 통해 생명체를 호출하는 기술을 익히기 시작하는 마법사 견습생입니다.
탑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기 위한 투쟁에서 견습생들은 점점 더 큰 생명체를 호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노커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훈련과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세시아는 2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카드 게임입니다. 각 턴 플레이어들은 마지막에 플레이한 것보다 더 큰 생물, 즉 더 높은 번호의 카드를 호출하여 손을 깨끗이 하는 데 더 가까워집니다. 공용 데크가 모두 사라지면, 가장 먼저 손을 깨끗이 한 선수가 차례를 마칩니다! 하지만 중세 시대 타워가 준 스페셜 턴 규칙과 엔드 게임 규칙을 주의하세요! 그 규칙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할수록 실점은 줄어듭니다. 승자는 올바른 회전수 이후에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입니다!

In Medievalia, the highest and imposing magic tower of all Kingdom, players are Wizards apprentices who are beginning to master the technique of invoking creatures through magic portals.
To win the struggle for the title of Lord of the Tower, apprentices will try to invoke bigger and bigger creatures. But to become a Invoker is not an easy task, it takes a lot of training, dedication and most of all, a lot of caution.

Medievalia is a Card Game for 2 to 6 players. Each turn players will get closer to clean their hand by trying to summon a bigger creature then the last one played, that's it, a higher numbered card. Once the common deck is all gone, the first player to successfully clean the hand, end the turn! But watch out for the Special Turn Rules and the End Game Rules given by Medievalia Tower! The better you use those rules to your favor the less points you lose.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fter the right number of 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