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지리 게임. 세상 물정을 아는 선수가 더 많이 보게 된다. 콜로세움, 자유의 여신상, 피라미드 - 세계의 퍼즐 지도에 있는 플레이어들에 의해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42개의 유명한 명소 중 3개입니다. 정답을 가진 사람은 대륙의 조각을 잡고 그 대가로 칩을 받는다. 속도와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은 누가 승자가 될지를 결정한다. 6개 대륙에 칩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는 자신을 세계의 왕 여행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Educational geographical game. The player who knows his way around the world gets to see more. The Colosseum, the statue of liberty, the pyramids - just 3 from 42 famous sights waiting to be discovered by the players on the puzzle map of the world. The person with the right answers, grabs the continent piece and receivers a chip in return. Speed and a comprehensive knowledge of the world decide who will be the winner. The player with chips on all 6 continents can call himself King Traveler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