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글로리는 검투사 격투와 갑판 쌓기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고대 로마에서 검투사 학교 소유주 또는 라니스타의 역할을 맡는다. 이 게임은 갑판 구축과 전투를 위해 2단계 시스템을 사용한다. 마칭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검투사를 모집하고 영향력 있는 후원자의 지원을 확보하며 수입을 늘리고 다양한 전술로 검투사를 훈련시킨다. 관중과 검투사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게임은 아레나 페이즈로 전환되며, 아레나 페이즈는 다양한 경기장에서 검투사를 조종하여 상대편과 싸워 승리를 쟁취한다. 검투사마다 독특한 통계와 능력이 있다. 검투사들 사이에 적절한 시너지를 갖는다는 것은 종종 죽음과 영광의 차이를 의미한다. 아레나 배틀 동안, 플레이어들은 또한 검투사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손에서 전술과 리액션 카드를 연주하거나, 전투의 전세를 돌린다. 아레나 배틀에서 승리해 가장 먼저 6개의 영광을 얻은 선수가 승리자로, 로마의 가장 위대한 라니스타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For Glory is a game of gladiatorial combat and deck building for 2 players. Players take on the role of gladiator school owners, or lanistas, in ancient Rome. The game utilizes a two-phase system for deck building and combat. During the Machinations Phase, players recruit gladiators, secure the support of influential patrons, increase their income, and train their gladiators in a multitude of tactics. When the crowd’s bloodlust becomes insatiable, the game shifts to the Arena Phase, during which players control their gladiators in various arenas to battle their opponents’ gladiators for glory. Each gladiator has a unique set of stats and a unique ability. Having the right synergies between gladiators often means the difference between death and glory. During arena battles, players also play tactic and reaction cards from their hand to support their gladiators, or turn the tides of battle. The first player to gain six glory by winning arena battles is the victor, and will be remembered for all time as the greatest lanista of 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