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1918년 5월, 독일군은 러시아 흑해 함대의 기지인 세바스토폴을 점령했다. 불가리아를 포함한 모든 동맹국들은 흑해 함대의 일부 함선에 대해 전쟁 배상을 요구했고, 신생 독립한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였다. 독일 해군은 터키 선원들과 독일 "어드바이저"의 지원을 받는 최고의 함선들을 배치하고 다르다넬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보내려고 했다. 단 한 척의 배인 볼랴만이 중부국 깃발 아래 항해할 수 있었지만 연합군은 터키 해협 밖에 전 러시아 선박이 나타난 것에 대해 불안해했다.

2014년 골든 저널은 터키 흑해 함대를 위해 레이저 컷, 기마, 무연, 무연, 무연 등 25개의 새로운 조각들을 포함하고 있다: 15개의 배 조각들, 9개의 정사각형 조각들, 그리고 수상 비행기.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위한 시나리오도 가지고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In May 1918, German troops occupied Sevastopol, base of the Russian Black Sea Fleet. All of the Central Powers – even the Bulgarians – made claims on at least some of the ships of the Black Sea Fleet as war reparations, as did the newly-independent Ukraine. The German Navy intended to man the best ships with Turkish crews backed by German "advisors" and send them to protect the Dardanelles. Only one ship, the dreadnought Volya, would ever sail under a Central Powers flag (on a single test cruise with a German crew), but the Allies fretted over the appearance of the former Russian ships outside the Turkish Straits.

The New Year's 2014 Golden Journal includes 25 new laser-cut, mounted, scorchless and sootless pieces for the Turkish Black Sea Fleet: 15 "long" ship pieces, 9 square ones, and a seaplane. And we have some scenarios for them,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