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독일 공해 함대는 11월 11일 정전 협정에 따라 스코틀랜드 북쪽 끝에 있는 스카파 플로에 억류되었다. 몇 주 후, 프랑스 지도자들은 전쟁 중 프랑스 영토에서 발생한 파괴에 대한 보상으로 전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선박의 일부를 프랑스에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회담은 1919년 6월 독일 해군들이 승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적의 깃발을 휘날리는 것을 보지 않고 그들을 격침시키면서 끝났다.

빅투아르는 미국 해군 플랜 골드의 변형품이며, 프랑스는 가장 극단적인 요구인 독일 전함, 순양함, 경순양함 모두를 성공적으로 수용했다. 새롭게 개조되어 실전 준비가 된 이 함선은 프랑스 함대와 합류하여 카리브 해 분지에 공화국 해군력을 투사한다. 과거 독일 드레드노트함 14척과 순양함 6척이 추가되면서 마린 내셔널은 미 해군의 상대가 됐다. 먼로 독트린은 곧 사서가 될 것이다.

2015년 하베스트 골든 저널에는 이 배들이 바다에서 대전 중인 모습을 묘사한 20개의 새로운 레이저 컷, 탑재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프랑스의 상징과 새로운 이름, 그리고 수정된 예술작품을 가지고 있다. 세트가 잘 어울리네요. 또한 사용 시나리오도 얻을 수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At the end of the Great War, the German High Seas Fleet was interned at Scapa Flow at the northern tip of Scotland as a guarantee of the November 11th Armistice. Within weeks, French leaders were demanding that at least a portion of the ships, if not all of them, be handed over to France as compensation for the destruction wrought on French soil during the war. The discussions came to an end in June 1919, when the German sailors still aboard the ships scuttled them rather than see them flying enemy flags or worse, displayed in victory celebrations.

Victoire is a variant for U.S. Navy Plan Gold, in which the French have successfully received the most extreme of their demands: all of the most modern German battleships, battle cruisers and light cruisers. Newly refitted and ready for action, these vessels join the French fleet projecting the Republic’s naval power into the Caribbean basin. With the addition of 14 formerly German dreadnoughts and six cruisers, the Marine Nationale is now a match for the U.S. Navy. The Monroe Doctrine is about to become a dead letter.

The Harvest 2015 Golden Journal includes twenty new laser-cut, mounted pieces depicting these ships in Great War at Sea format. They bear French livery and new names, and revised artwork. It’s a good-looking set. Plus you get scenarios for their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