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아일랜드는 결국 2개 사단과 2개 여단을 동원하여 북아일랜드와의 국경을 따라 영국의 침공에 저항하고, 영국이나 독일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 남부 해안을 따라 배치했다. 영국 육군은 결국 38,000명의 병력에 도달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다.

나 포르사이 코산타는 에메랄드 섬에 대한 독일 공군의 공격을 묘사한 작은 시나리오로 아일랜드인들을 전투에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일랜드인들은 강인하지만, 무장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6년 성 패트릭스 데이 골든 저널은 전통적인 켈리 그린을 입은 아일랜드 군대와 지도자들을 묘사한 레이저 컷의 24개의 새로운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세트가 잘 어울리네요. 또한 사용 시나리오도 얻을 수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Ireland eventually mobilized two divisions and two brigades, deployed along the border with Northern Ireland to resist a British invasion and along the island’s southern coast to fight off an attack by Britain or Germany. The Army eventually reached a strength of 38,000 and saw no action during World War II, thought tens of thousands of Irish men and women volunteered to fight the Nazis in the British armed forces.

Na Forsai Cosanta lets you send the Irish into battle anyway, in a small set of scenarios depicting a German airborne assault on the Emerald Isle. The Irish are tough, but they’re not very well-armed. The St. Patrick's Day 2016 Golden Journal includes 24 new laser-cut, mounted pieces depicting Irish troops and leaders in their traditional kelly green. It’s a good-looking set. Plus you get scenarios for their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