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아포칼립티카(Apochalipica)는 1940년대 후반 핵전쟁에 직면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4~8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고급 보드게임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막 끝났지만, 기념행사는 전세계에 폭탄이 떨어진다는 소식에 잠시 중단되고, 더 많은 폭탄이 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12개월 동안 벙커에 갇히기 전에 최대한 많은 보급품을 모아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은 그들 사이의 사소한 논쟁에서부터 음식, 물, 그리고 산소가 고갈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련들을 처리해야 할 것이다.

이 게임은 보드 앤 카드 기반이지만 일반적인 테이블 상판 RPG와 같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벙커 안에서 대인관계를 다루며 타이머가 당신을 체크하고 자유롭게 해줄 때까지 기다린다. 각 캐릭터는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고유한 기술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그룹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첫 번째 섹션은 집결 구역입니다. 선택한 게임 난이도에 따라(쉽거나 보통) 하드에는 집결 구역이 없고 대신 정해진 양의 물자를 가지고 벙커에서 직접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들은 물자를 찾기 위해 보드 주위를 돌아다닐 것입니다. 검색하기 위해 1d10을 굴려 결과 표와 비교합니다.
3라운드가 끝나면 어떤 캐릭터가 보급품을 가지고 벙커에 들어갈지, 어떤 캐릭터는 밖에 둘지 선택하기 위한 "투표" 단계로 들어간다.

두 번째 섹션인 "메인 게임"은 벙커에서 12라운드로, 생존한 캐릭터들은 음식, 물, 산소의 양을 감시해야 한다. 서로 죽거나 자해하지 않도록 제정신 수준을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말이야 그들은 농사짓기, 정수 시스템 구축, 외부 정보 라디오 모니터링, 그리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포함한 각각의 공급 수준의 하락을 늦추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은 그들의 발전을 돕거나 방해할 수 있는 그들의 차례에 발생하는 사건들을 결정하기 위해 굴러가야 한다. 그것은 나쁜 날을 보내고 약간의 제정신 포인트를 잃는 것과 같이 작은 것일 수도 있고, 방사능 누출로 인해 벙커의 한 부분을 영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은 재앙이 될 수도 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pochalyptica is an advanced board game for 4-8 players based around a group of people that find themselves facing nuclear war in the late 1940s. WWII has just ended, but any celebration to be had is cut short by news of bombs falling worldwide, with more headed their way. This ragtag group must gather as many supplies as they can before locking themselves away in a bunker for twelve months. During this time, they will have to deal with a number of trials from petty arguments among themselves, to food, water, and oxygen running out; all with the threat of fallout exposure looming around every corner.

The game is board-and-card based, but plays like your average tabletop rpg. Players have the opportunity to roleplay as their characters, dealing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ithin the bunker as you wait for the timer to tick down and free you. Each character has their own unique set of skills and traits to bring to the table, and players must decide how to best use them to ensure the survival of the group.

The first section is the gathering section. Based on the chosen level of gameplay difficulty (easy or normal. Hard doesn't have a gather section and instead starts directly in the bunker with a set amount of supplies) players will travel around the board to "locations" to search for supplies. To search, they roll 1d10 and compare it to a table of outcomes.
At the end of three rounds, they enter a "voting" phase to choose which characters enter the bunker with their supplies, and which must be left outside.

Section two, the "main game", is twelve rounds in the Bunker where the surviving characters must monitor the levels of food, water, and oxygen. All while trying to keep their sanity levels intact so they don't end up killing each other, or themselves. They have ways of slowing the drop of each of these supply levels, including farming, building a water purification system, monitoring a radio for information about the outside, and interacting with one another in positive ways. Each round, however, players must roll to determine events that occur on their turns that could either help or hinder their progress. It could be something as little as having a bad day and losing a few extra sanity points, to something as disastrous as a radiation leak that permanently seals off a section of the bunker from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