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에서의 전쟁"은 1982년 포클랜드 제도에서 일어난 전쟁의 함정/항공기/전투 수준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포클랜드의 주요 섬들은 그 행동이 일어난 바다 지역들과 함께 표현된다.­

WISA는 그 시대에 꽤 표준적인 워게임이다. 이것은 포클랜드 전쟁의 모든 주요 양상을 모방한다: 공중전, 해군전, 지상전.

게임 규모: 각 턴은 두 시간을 나타냅니다. 각 육각은 5해리를 나타낸다. 각 선박 카운터는 하나의 배를 나타냅니다. 각 항공기 카운터는 1대에서 5대까지입니다. 지상 부대 카운터는 소대부터 대대까지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턴 시퀀스: "각 플레이어는 공중, 바다, 육지 단계마다 자신의 유닛을 이동하고 적 유닛에 대한 공격을 차례로 실행합니다. [...] 유닛은 이동 포인트를 사용하여 한 육각형에서 다른 육각형으로 이동합니다. 모든 공중전 및 해상전투는 턴의 이동 중에 해결되며 육상전투는 이동 단계가 끝날 때 해결된다. 전투 결과의 무작위성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다이롤을 사용하여 공격을 해결한다. 턴이 완료되면 항공기는 다양한 준비 단계를 순환하고, 선박은 연료와 탄약이 부족하며, 날씨는 지휘관의 계획에 혼란을 줄 것이다.­

"War in the South Atlantic" is a simulation on a ship/aircraft/battalion level of the war in the Falkland Islands during 1982. The major islands of the Falklands are represented along with the ocean areas where the action took place."

WITSA is a pretty standard wargame for its era. It simulates all the major aspects of the Falklands War: air, naval, and ground combat.

Game scale: Each turn represents two hours. Each hex represents five nautical miles. Each ship counter represents a single ship. Each aircraft counter, from one to five aircraft. A ground unit counter can be anything from a platoon to a battalion.

Turn sequence: "Each player moves his units and executes attacks on enemy units in turn during each of the air, sea, and land phases [...] Units expend movement points to move from one hexagon to another. All air and sea combat is resolved during the movement portions of the turn while land combat is resolved at the end of the movement phase. To simulate the randomness of combat results, a die roll is used to resolve attacks [...] As turns are completed, aircraft will cycle through various stages of readiness, ships will run low on fuel and ammunition, and the weather will play havoc with commanders'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