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셜랜드는 매우 어린 유대인 어린이들을 위해 고안된 게임으로 색, 학습 및 규칙,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종교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가르친다. 이 게임은 고전적인 캔디랜드와 똑같이 진행되며 코셔 음식 테마와 스피너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다. 일부 공간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캔디랜드와 마찬가지로 보드 끝에 가장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Kosherland is a game designed for very young Jewish children that not only teaches them about colors, learning and following rules, and communication, but also important parts of their religion. The game plays just like the classic Candy Land, with the only real differences being that it has a Kosher food theme and a built-in spinner. Special events on some spaces allow the player to move to different spaces.

As with Candy Land, the first player to reach the end of the boar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