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세계의 해군과 공중전을 주제로 한 솔리테어(또는 두 명의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1939년부터 1942년까지의 다양한 전투(항공모함 히류 공격)를 포함하고 있다. 어떤 시나리오는 세 개의 비스마르크 시나리오와 같이 캠페인 모드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반면, 다른 시나리오들은 독립적이다.

게임은 테이블과 카운터를 사용하여 함선 간의 항공기 공격이나 포병 결투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룰이 짧고 쉬워 박스 개봉 후 15분 정도 지나면 경기가 가능하다.

A solitaire (or two players as well) game about naval-air battles of the II World World. Contains various battles, since 1939 (attack on the minelayer ORP Gryf) till 1942 (attack on the aircraft carrier Hiryu). Some scenarios can be played together in the campaign mode (like three Bismarck scenarios), while the others are stand alone ones.

Game uses tables and counters to show the effeciency of the attacks of the aircrafts or artillery duels between ships. Rules are short and easy, so the game can be played about 15 minutes after opening th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