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프 인 더 베일》은 윌 오앤스쿼의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4인칭 비대칭 게임이다. 이 게임은 라크램프 테이블 상판 게임 시스템을 활용한다. 그림자로 만든 게임 보드는 랜턴&르스쿼의 탈착식 사이드 패널에 자른 패턴으로 주조된다.

베일의 위스프에서는 해가 진 직후 세 명의 선수가 계곡을 가로질러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려는 마을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이 특별한 베일은 네 번째 플레이어가 연기하는 윌 o&rsquo로 알려진 사악한 영혼이 괴롭습니다. 비슬은 유령같은 랜턴을 휘두르며 산 자들을 그들의 길에서 벗어나 어둠의 배반 속으로 유인한다. 정신과 살아있는 사람 모두 보드 상의 다른 모든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매력이나 매력을 캐스팅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만약 마을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게 집에 도착한다면, 그들은 게임에서 이긴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슬립들은 그들을 어둠 속으로 유인하여 게임에서 이긴 것이다.

Wisp in the Vale is a four-player asymmetrical “path-puzzler”, inspired by the folklore of the Will o’ the Wisp. The game utilizes the Larklamp tabletop game system. Game boards made of shadows are cast from patterns cut into the lantern’s removable side-panels.

In Wisp in the Vale, three players are villagers attempting to make their way safely home across a vale just after sunset. Unfortunately for them, this particular vale is haunted by a malevolent spirit know as a Will o’ the Wisp, who is played by the fourth player. The wisp wields a ghostly lantern used to lure the living off their paths and into the treachery of darkness. Both spirit and the living have the power to cast charms or glamours which affects the movement and state of all the other players on the board.

If the villagers all reach their homes safely, then they have won the game – but if they should not, then the wisp has won the game by luring them into the sha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