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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케르크: 프랑스 1940은 더그 브라이언트가 디자인한 블록 워게임이다. 이 게임은 1940년 5월과 6월에 있었던 독일의 프랑스 침공과 저지대 국가들을 재조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Doug는 2년 넘게 게임을 디자인하고 테스트해 왔으며 게임에 혁신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 독일 선수는 승리를 위해 그가 달성해야 할 다양한 목표가 있는 전략 카드를 고른다. 각 플레이어는 전투, 증원, 그리고 게임 중에 발생했거나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추가할 수 있는 카드 패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카드 위주가 아니라 카드 기능을 강화한 게임입니다. 그 게임은 치트 위주입니다. 연합군과 독일군은 더 큰 지휘부로 나뉘고, 치트는 컵에 담겨 경기 턴 동안 그려진다. 전표가 뽑히면 전표에 대한 명령이 이동과 전투를 위해 활성화됩니다.

독일이 전략 카드에 적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그리고 독일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연합군의 승리가 경기 막바지에 결정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Dunkirk: France 1940 is a block wargame designed by Doug Bryant. The game allows you to refight the German invasion of France, and the low countries in May and June of 1940. Doug has been designing and playtesting the game for over 2 years and has some innovative concepts in the game.

Before the game begins the German player picks a strategy card that has various goals for him to attain for victory. Each player has a hand of cards that add to battle, reinforcements, and other elements that occurred or could have occurred during the game. The game is not card driven, but card enhanced. The game is chit driven. The Allied, and German armies are broken up into their larger commands, chits are placed in a cup and drawn during the game turn. When a chit is drawn, the command for that chit is activated for movement and combat.

Victory is determined at the end of the game if the Germans can attain the goals on their strategy card, and for the Allies if they can prevent the Germans from reaching their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