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사이버펑크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인 사이버넷의 도메인과 제어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퍼 기업 라이벌인 자이바츠를 대표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많은 에이전트와 용병을 서비스한다.

자이바츠 스피드러너스()는 일본의 보드 게임인 자이바츠의 두 번째 게임이다.

자이바츠는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각 플레이어는 폰을 이동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제어하는 폰을 공격하거나, 모듈식 보드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육각형 블록을 넣거나, 기존 블록을 장악하여 보드를 지배하고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게임은 다양한 동작을 선택할 수 있는 카드, 게임에 무작위성과 불확실성을 더하는 주사위, 게임에 재생 가치를 더하는 모듈식 보드로 구성된다. 또한 각 플레이어는 여러 개의 폰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각각은 특별한 능력과 제한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한 명이 보드를 통해 일정한 수의 제어 카운터를 얻을 때까지 교대로 돌아가게 된다.

The game is set in a cyberpunk future. Players represent super corporation rivals, the Zaibatsu, who struggle to obtain the domain and control of the global network of information, Cybernet, and for this we serve a large number of agents and mercenaries, the pawns we use to achieve our targets.

Zaibatsu Speedrunners is the second edition of the print and play board game: Zaibatsu

Zaibatsu is a cyberpunk-themed game. Each player in the game can move pawns, attack the pawns controlled by other players, put new hexagonal blocks to expand the modular board, or gain control of the existing blocks, to dominate the board and win the game.

The game consists of cards, which allow a variety of actions to choose, dice that add randomness and uncertainty to the game, and a modular board which adds replay value to the game. Also, each player has the opportunity to control simultaneously, multiple pawns, each one of them with special abilities and restrictions.

In the game players will alternate turns until one player obtains a certain number of control counters over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