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리아나는 19세기 말로 향하는 탐험과 발견의 흥미로운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세계의 먼 지역으로 탐험을 떠나는 용감한 탐험가들의 운명을 통제한다. 환상적인 동물들, 아름다운 난초들, 반짝이는 보물들, 잃어버린 탐험가들, 지도들,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발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예와 부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으로 걸어갈 만큼 충분히 용감한 사람들에게만 올 것이다.

익스플로리아나는 여러 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각 라운드는 여러 단계로 나뉜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들은 사진작가, 탐정부터 학자, 의료진 등 탐험가들을 모집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탐험가들을 보내고 싶은 세계의 세 개의 멀리 떨어진 지역들 -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리고 극동 중 어느 곳을 보낼 것인지를 결정한다. 그런 다음 탐험가들은 깊은 정글, 끝없는 사바나, 이 낯선 땅의 안개에 뒤덮인 산으로 탐험을 이끈다.

탐험은 위험한 추적이다. 실패에 이르는 탐험대를 기다리는 모든 길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탐험가들은 그들을 헤쳐나가기 위해 그들의 기술과 재치에 의존하지만, 만약 탐험대가 너무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면, 그들은 길을 잃고, 아마도 다시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은 그들의 운을 얼마나 멀리 밀어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행운이 정말로 대담한 사람들에게 유리한지를 보아야만 한다!

—출판사의 설명

Exploriana is an exciting game of exploration and discovery set towards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e players control the destiny of intrepid explorers setting out on expeditions to far off regions of the world. Fantastic animals, beautiful orchids, glittering treasures, lost explorers, maps and more all await discovery. However, fame and fortune will only come to those brave enough to trek into the untamed wilds.

Exploriana is played over several rounds, each split into a number of phases. Each round, players recruit explorers, ranging from photographers and detectives to scholars, medics and more. They then decide which of three far flung regions of the world they wish to send their explorers; South America, Africa or The Far East. Those explorers then lead expeditions into the deep jungles, endless savannah and mist swathed mountains of these strange new lands.

Exploration is a dangerous pursuit, perils lurk around every corner waiting to doom an expedition to failure! Explorers rely on their skills and wit to get them through, but if their expedition runs into too much trouble they could become lost, perhaps never to be seen again! The players must decide just how far to push their luck and see if fortune really does favour the bol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