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레드 타이푼》은 커맨드 매거진 재팬이 발행한 PANCER KORPS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으로, 레볼루션 게임스가 재디자인한 작품이다. 붉은 태풍은 집단군 센터를 거의 파괴한 1942년 초 모스크바에서 일어난 러시아의 반격을 모의하고 있다. 소련 선수로서 파괴를 완수할 수 있는가, 아니면 독일 선수로서 소련의 맹공에 살아남을 수 있는가.

레드 타이푼은 IGO-UGO 턴 시퀀스에 따른 2인 게임으로 각 포메이션의 이동과 공격을 제어하는 활성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는 어떤 부대는 이동하거나 공격하지 않을 것이고, 어떤 부대는 이동하거나 공격만 할 것이며, 어떤 부대는 이동과 공격을 병행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활성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선수들의 선택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전투 방식은 상당히 전통적인데, 공격한 플레이어가 유닛을 후퇴시키고 유닛을 붕괴시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 선수들이 성공할 것이다.

이 게임은 독일 선수가 능숙하게 꽂아야 하는 몇 가지 큰 소련군의 돌파와 특정 상황에서 반격으로 시작한다. 독일 기갑, 소련 공수, 파르티잔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

2009년 3월 4일, 일본 Command Magazine #85 (2009년 3월-Apr)에 "붉은 태풍 04"로 창간되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Red Typhoon is a redesign by Revolution Games of the fourth game of the popular PANZER KORPS series; originally published by Command Magazine Japan. Red Typhoon simulates the early 1942 Russian counter-offensive in front of Moscow that almost destroyed Army Group Center. Can you as the Soviet player complete the destruction or can you as the German player survive the Soviet onslaught.

Red Typhoon is a two player game following an IGO-UGO turn sequence with activation points controlling the movement and attack of each of your formations. This means that some units will not move or attack, some will just move or just attack and some will both move and attack. The players choices of how to use his activations is the most important decision in the game. Combat is fairly traditional with the additions that units are retreated by the attacking player and that retreated units are disrupted. Players able to take advantage of these two factors will be successful.

The game starts with several large Soviet breakthroughs that the German player must skillfully plug and in certain situations counterattack. There are special rules for German panzers, Soviet Airborne and Partisans.

First published as Panzer Korps 04: Red Typhoon in Command Magazine (Japan) #85 (Mar-Apr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