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넌 항상 밤만 되면 뱀파이어가 되는 걸 고려했지 많은 장점이 있다: 나이가 들지 않는다; 더 이상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볼 필요가 없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면, 당신은 그냥 박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미안해, 나는 박쥐야."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 부정적인 면도 있을 것이다. 마을 광장에 있던 동상이 살아나서 지금은 선술집 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항상 생각하시네요. 받침대도 살아나서 뛰어다녀야 해. 마을의 대장장이는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하고, 초승달이 뜨면 치와와로 변한다. 가끔은 그런 식으로 진행되죠 그래도 밤공기를 들이마실 때, 여러분은 어떤 것이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자치령: 도미니언 11번째 확장인 녹투른은 500장의 카드와 33장의 새로운 킹덤 카드를 가지고 있다. 바이 단계 이후에 플레이되는 나이트 카드, 시작 코퍼스를 대체하는 가보, 분스와 헥스를 제공하는 페이턴트와 둠 카드, 그리고 다른 카드들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여분의 카드들이 있다.

자치령: 녹턴은 도미니언 시리즈의 일부이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You've always been a night person; lately you've even considered becoming a vampire. There are a lot of advantages: you don't age; you don't have to see yourself in mirrors anymore; if someone asks you to do something, you can just turn into a bat, and then say, sorry, I'm a bat. There are probably some downsides though. You always think of the statue in the town square that came to life and now works as the tavern barmaid. The pedestal came to life too, so she has to hop around. The village blacksmith turns into a wolf whenever there's a full moon; when there's a crescent moon, he turns into a chihuahua. That's how this stuff goes sometimes. Still, when you breathe in the night air, you feel ready for anything.

Dominion: Nocturne, the 11th expansion to Dominion, has 500 cards, with 33 new Kingdom cards. There are Night cards, which are played after the Buy phase; Heirlooms that replace starting Coppers; Fate and Doom cards that give out Boons and Hexes; and a variety of extra cards that other cards can provide.

Dominion: Nocturne is a part of the Dominio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