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1941년 말, 일본은 미국에 대한 공격적인 전쟁을 시작함으로써 자살 충동을 시작했다. 경제, 정치, 군사력의 모든 의미 있는 범주에서, 때로는 천문학적인 차이로,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군사적 승리를 거둘 기회가 없었다. 아무리 용맹한 전장이라도 최후의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고 제국의 패배는 시간문제였다.

상생권은 어떤 상황으로 인해 제국주의 일본이 미국의 힘에 필적할 기회를 얻었을지 연구하는 우리의 대태평양 전쟁 게임의 확장 책이다. 제2차 세계 대전: 플랜 Z를 포함한 장기전 해군 게임 설정의 일부입니다. 이 대안적인 역사에서, 일본은 괴뢰인 중국 제국에 대한 확고한 정치적, 경제적 지배권을 보유하면서, 그녀의 힘을 크게 증가시켰고 1억 5천 3백만 명의 제국을 통치했다.

공동 번영 영역은 이 설정을 대태평양 전쟁으로 이끌 6개의 새로운 시나리오와 90개의 새로운 플레이 피스를 포함한다. 이것은 완전한 게임이 아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들을 하기 위해서는 대태평양 전쟁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 late 1941, Imperial Japan embarked on a suicidal course by launching an aggressive war against the United States. Outmatched in every meaningful category of economic, political and military power, sometimes by astronomical margins, Japan never had a chance to win a military victory in the Second World War. No amount of battlefield valor could change the final outcome and the Empire's defeat was only a matter of time.

Co-Prosperity Sphere is an expansion book for our Great Pacific War game that studies what circumstances might have given Imperial Japan an opportunity to match American power. It’s part of our Long War naval game setting, which includes Second World War at Sea: Plan Z. In this alternative history, Japan has greatly increased her power and rules an Empire of 153 million people while holding firm political and economic dominion over the puppet Chinese Empire as well.

Co-Prosperity Sphere includes six new scenarios and 90 new playing pieces to bring this setting to Great Pacific War. This is not a complete game; ownership of Great Pacific War is required to play these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