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세라(Echessera)는 중세 판타지 환경에서 징집 가능한 군대를 사용하는 체스 기반의 추상 전략 게임이다. 각 게임 전에, 플레이어들은 17개의 다른 조각들로 이루어진 모음으로부터 그들만의 체스 군대를 만든다. 체스와 체커에서 나온 모든 오리지널 조각들은 마법사, 드래곤, 가드 같은 몇몇 새로운 조각들뿐만 아니라 이용 가능하다.

플레이어의 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자신의 말 중 하나를 움직이거나 작동시키기로 선택한다. 많은 말들은 같은 사각형으로 이동하여 다른 말들을 붙잡는 고전적인 체스 말들과 비슷하다. 일부는 점프를 통해 포획하고, 다른 일부는 다이에 특정 결과를 굴려서 포획한다.

체스에서와 같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각 플레이어가 상대편의 킹을 잡는 것이다. 고전 게임과 마찬가지로, 무승부로 귀결되는 퀴즈한 동료들에게 기회가 있다.

Etchessera is a chess-based abstract strategy game that utilizes draft-able armies in a medieval fantasy setting. Before each game, players build their own chess army from a collection of 17 different pieces. All of the original pieces from chess and checkers are available as well as several new ones such as a wizard, dragon, or guard.

During a player's turn, they choose to move or activate one of their pieces. Many pieces are similar to classic chess pieces in which they capture others by moving onto the same square. Some capture by jumping, and others capture via rolling a certain result on a die.

As in chess, the ultimate goal of the game is for each player to capture their opponent's King. Similar to the classic game, there are opportunities for stale-mates that result in dr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