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르&아움러우버는 1~4인용 간단한 규칙이 있는 빠르고 흥미진진하며 협동적인 게임으로 8세 이상의 소규모 보물 사냥꾼들도 이해하고 있다. 솔로 플레이어 변종 덕분에 외롭고 용감한 광부가 주변에 다른 피트맨이 없어도 골드&오믈루버 역할을 할 수 있다.

Goldräuber는 잃어버린 광부뿐만 아니라 산의 전설적인 보물을 찾아 그것을 다시 밝혀내려고 노력하는 협동 게임이다. 산은 24개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광산에 들어가고 싶은 곳부터 선수들이 함께 결정한다. 번갈아 가며 패를 뒤집을지, 이미 공개된 패로 폰을 옮길지, 아니면 길을 막는 돌담을 자를지 고민한다.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이미 힘들지 않은 듯 보물의 수호자가 수시로 갤러리를 무너뜨릴 수 있다.

오직 용기, 현명한 계획과 필요한 약간의 운으로 골드 러셔들은 전리품을 가지고 일광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할 수 있다.

Goldräuber is a fast, exciting, cooperative game with simple rules for 1-4 players, which are also understood by small treasure hunters from 8 years up. Thanks to the solo player variant a lonely brave miner can play Goldräuber even if there are no other pitmen around.

Goldräuber is a cooperative game in which the players try to find the legendary treasure of the mountain as well as a lost miner and bring it back to light. The mountain consists of 24 cards.

The players decide together from where they want to enter the mine. Alternating is diced and considered whether to turn over a face-down card, to move the pawn to an already-revealed card, or to chop a stone wall that blocks the path.

As if the way into the mountain was not already arduous enough, the guardian of the treasure can break down a gallery from time to time.

Only with courage, with the smart planning and the necessary little bit of luck the gold rushers can succeed in returning to daylight with their l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