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마법 대학, 일부는 박물관, 일부는 관광 명소, 위대한 예술 대학으로 펠스타드의 마지막 날에 번성했다. 불멸의 것으로 보이는 말코르 더 매드의 지도 아래, 거대한 단지는 확장되었고, 바위 면의 위아래를 포함하여 그들이 맞는 곳에 새로운 날개가 지어졌고 심지어 산 안에 묻혔다. 방문객들은 이 건물을 세계 건축계의 경이로운 건축물 중 하나라고 불렀고, 끝없는 터널 속에서 길을 잃곤 했던 학생들은 간단히 "이라고 불렀다.메이즈.­

타이타닉의 충돌과 함께, 프로스트그레이브 위로 어렴풋이 보이는 거대한 빙붕이 산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잃어버린 콜레지움을 드러내고, 그 비밀을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메이즈에는 많은 희귀하고 독특한 보물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엇이 살아남았을지 누가 알겠는가.

프로스트그레이브를 위한 범퍼 크기의 이 새로운 부록에는 플레이어들에게 도전할 새로운 모험, 보물 및 생명체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캠페인과 경험 시스템뿐만 아니라 신화 속의 잃어버린 마법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Part magical university, part museum, part tourist attraction, the great Collegium of Artistry had flourished in Felstad's final days. Under the leadership of the seemingly immortal Malcor the Mad, the vast complex expanded, with new wings being built wherever they would fit, including up and down the rock face, and even buried within the mountain itself. Visitors called it one of the architectural wonders of the world; the students, who often got lost in its endless tunnels, simply called it "The Maze."

With a titanic crash, an immense ice shelf tears free from the mountains that that loom above Frostgrave, revealing the lost Collegium, and the race for its secrets begins. The Maze is known to have contained many rare and unique treasures, and who knows what may have survived . . .

This new, bumper-sized supplement for Frostgrave contains a host of new adventures, treasures, and creatures to challenge players. It also includes its own, unique campaign and experience system, as well as information about several of the mythical lost schools of magic.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