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시길스는 에스카톤의 확장판이다.

종말이 다가오기 전, 각 플레이어는 컬트 덱의 챔피언으로 활동할 6명의 특수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한다. 이 챔피언은 다른 컬티스트들과 함께 플레이하지만, 챔피언과 스쿼의 제휴에 의해 정의된 방향으로 데크의 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각각의 챔피언과 파트너가 대응하는 아바타입니다. 그들의 챔피언’s에 기반한 의식적인 호출을 통해 사이비 종교는 결국 그들의 아바타를 그들의 갑판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아바타들은 강력한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파멸의 시길들로 가는 길이다.

일단 아바타가 죽음의 비행기에서 그들의 목적을 수행하게 되면, 그들은 숭배와 그에 상응하는 문양을 전달하기 위해 희생될 수 있다. 마법을 부렸을 때, 이 시글들은 그들의 숭배자들에게 독특한 능력과 승리 조건을 부여하는 움직일 수 없는 오라들이다. 비록 어떤 두 길도 같지 않지만, 그들은 각각 다크 원에게 동등한 호의를 요구한다.

—출판사의 설명

Sigils of Ruin is an expansion for Eschaton.

Before the great battle at the end of days, each player chooses one of six special characters to act as champion for their cult deck. This champion will play alongside other cultists, but will influence the overall play style of the deck in a direction defined by the champion’s affiliation.

Partnered with each champion is a corresponding avatar. Through the ritual invocations based on their champion’s affiliation, a cult will eventually be able to summon their avatar to join their deck. These avatars are not only powerful characters, but the direct path to the Sigils of Ruin.

Once the avatar has served their purpose on the mortal plane, they can be sacrificed to channel the cult’s corresponding sigil. When conjured, these sigils are immovable auras that bestow their cult with unique abilities and victory conditions. Although no two paths are the same, they each demand equal favor from the Dark On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