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을 초토화시킨 계속되는 영토 전쟁을 작은 마법으로 시뮬레이션한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자원(금, 나무, 철)을 현명하게 관리하여 군대를 형성하여 무기고와 마구간에 장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잘만 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게 된다. 성, 마법사, 궁수, 나이트도 게임의 일부입니다. 좋은 전략으로 사용하고 킹은 한 명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출판사의 설명

각 플레이어는 수도를 통제하고 2개의 보병 부대, 1개의 궁수, 1개의 수비대, 1개의 무기로 게임을 시작한다.

이 게임은 최대 24턴까지 지속된다.

차례대로 각 선수는 자신이 원하는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


모든 지역에서 생산품 수집
시공 획득
구매단위
보드에서 장치 이동


커스텀 육면 주사위를 사용하여 전투를 해결합니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여러 수도나 지역을 정복해야 합니다. 24턴이 모두 소진되어 승리하지 못한 선수가 없을 경우, 가장 많은 영역과 수도를 가진 선수가 승자가 된다.

"This game simulates on a board the continuous territorial wars that devastated Europe during the Middle Ages, seasoned with a little magic. In the game you must wisely manage your resources (gold, wood, iron) so that you can form armies and equip them in the armouries and stables that you will have to build.

If you do it well, you will conquer new territories with new resources. Castles, Wizards, Archers and Knights are also part of the game; use them with a good strategy and remember that there can only be one King, so...."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ach player controls a capital and starts the game with 2 infantry units, 1 archer, 1 garrison counter and 1 armoury.

The game lasts a maximum of 24 turns.

In his turn, each player can do the following actions in any order he wants:


Collect production from all their territories
Acquire constructions
Purchase units
Move your units around the board


Combat is resolved using custom six-sided dice.

To win you have to conquer a number of capitals or territories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If all 24 turns are exhausted and no player has won, then the winner will be the player with the most territories and capit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