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초여름에 전쟁이 발발하자 바이에른은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고 프로이센에 맞서 전쟁을 준비했다. 바이에른의 참모총장 루트비히 프라이허르 폰 데어 탄은 오스트리아 지도부를 만나 바이에른 군대가 보헤미아로 진군할 것을 제안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오스트리아 북부군의 좌익을 형성하고, 색슨족과 함께 지친에서 프로이센 제1군을 저지하는 한편 오스트리아군은 프로이센 제2군을 상대했다.

폰 데르 탄&르스쿠르의 대담한 계획은 연합군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었지만, 오스트리아 사령관 루트비히 폰 베네데크는 그를 거절했고 바이에른은 다른 전략을 추구했다. 베네덱이 마음을 바꿔 바이에른의 진군을 요청했을 때 이미 너무 늦었다.

1866년 전투: 블러드 & 아이언은 1866년 전투: 국경 전투의 확장판이다. 본 데어 탄 계획에 따라 로열 바이에른 군을 게임에 추가했다. 6개의 시나리오와 함께 지킨 캠페인과 바이에른의 참여 제안에 대한 배경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전투가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시나리오는 실제 작전 계획에 기초하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As war loomed over Germany in the early summer of 1866, Bavaria aligned itself with Austria against Prussia and armed for war. The Bavarian chief of staff, Ludwig Freiherr von der Tann, met with the Austrian leadership and suggested that the Bavarian army march into Bohemia. There they would form the left wing of the Austrian North Army, and along with the Saxons would hold off the Prussian First Army at Jicin while the Austrians dealt with the Prussian Second Army.

Von der Tann’s bold plan might well have given the Allies victory, but the Austrian commander, Ludwig von Benedek, turned him down and Bavaria pursued a separate strategy. By the time Benedek changed his mind and called for the Bavarians to advance, it was already too late.

Battles of 1866: Blood & Iron is an expansion book for Battles of 1866: Frontier Battles. It adds the Royal Bavarian Army to the game, based on the Von der Tann plan. There are six scenarios included plus background on the Jicin campaign and the Bavarian proposal to participate. While this battle never took place, the scenarios are based on actual operational pla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