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오브 엠파이어는 2-4 플레이어 2시간 비대칭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비대칭적인 이점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파벌&르스쿠르의 고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로마인, 기독교인, 유대인 또는 외부 문화 연합(게르만 부족, 고트족, 파르티아인)의 관점을 취한다. 기계적으로 제국의 영혼은 주사위 중심의 액션 선택, 파벌 효과와의 결정론적 전투, 문화에 기반을 둔 파워 덱, 파벌 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한 객관적 포인트 시스템을 사용한다. 주제론적으로 제국의 영혼은 그 시대의 네 개의 지배적인 세계관 이면의 긴장과 동기를 탐구한다. 로마는 it’s 전력의 절정에 있지만 내부 분열과 외부 도전자들 앞에선 지나치게 확장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빠르게 확산되는 종파로부터 그들의 영적 유산을 열심히 보호하고, 점점 더 억압적인 로마의 손아귀에 시달린다. 연합은 가차없는 로마의 확장, 가혹한 환경, 그리고 옛 방식을 위협하는 혼란스러운 믿음으로 인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강점을 나약함, 패배의 승리, 그리고 그들을 무자비하게 박해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서 발견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Soul of the Empire is a 2-4 player, 2 hour, asymmetric strategy game about life in the first century. Players take on the perspective of Romans, Christians, Jews, or a Coalition of outside cultures (Germanic Tribes, Goths, & Parthians) in an effort to accomplish their faction’s unique objectives using asymmetric advantages. Mechanically, Soul of the Empire uses dice-driven action selection, deterministic combat with faction effects, culturally-based Power decks, and an objective point system to heighten tension between the factions. Thematically, Soul of the Empire explores the tensions between and motivations behind the four dominant worldviews of the period. Rome is at the height of it’s power, but is overextended in the face of both internal divisions and external challengers. Jews zealously protect their spiritual heritage from a rapidly spreading sect, and chafe under the thumb of an increasingly oppressive Rome. The Coalition struggles to survive beset by relentless Roman expansion, harsh environments, and confusing beliefs which threaten the old ways. Meanwhile, Christians find their strength in weakness, victory in defeat, and purpose in the very people who persecute them mercilessl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