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주술의 세계는 언제나 새로운 영웅을 필요로 한다! 이 히어로 팩을 통해 당신은 새롭고 강력한 캐릭터를 캠페인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영웅들은 어둠의 예술에 손을 대거나 친척들로부터 배신당하기도 한다 아발론의 후손인 강력한 마법사 집안에서 태어난 오나모르는 혼돈의 네크로맨서나 합법 소환사 역할을 할 수 있다.

네크로맨서로서, 오나모르는 불가사의한 토메스와 함께 홀로 자랐다. 오나모르는 오랜 세월 동안 괴뢰의 기술을 배우면서 자신의 마음을 뒤틀리게 했고, 그는 죽음으로부터 시체를 건져내고 강력한 의지를 통해 조종할 수 있는 괴뢰인이 되었다.

소환사로서, 오나모르는 마법에 둘러싸여 자랐고 불가사의한 예술에서 가르침을 받았지만, 어느 날 강력한 악마가 그의 앞에서 그의 부모를 살해했다. 그날 오나모르는 악마를 지배하고 쫓아내겠다고 맹세했다 다른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항하는 무기로 이용했다 오직 악마만이 다른 악마에게 분노와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world of Sword & Sorcery always needs new heroes! With this Hero Pack, you now have the possibility to introduce a new, powerful character into your campaign.

Sometimes, heroes are shadowy figures dabbling in the dark arts or renegades from their kin... Born into a family of powerful wizards, descendants of Avalon, Onamor can be played as either a Chaotic Necromancer or a Lawful Summoner.

As a Necromancer, Onamor grew up alone, with arcane tomes his only company. The years spent learning the obscure art of necromancy have twisted his mind, Onamor has traded the very essence of his life to become a Necromancer, able to raise corpses from death and manipulate them through his powerful will.

As a Summoner, Onamor grew up surrounded by magic and tutored in the arcane arts, until one day, a powerful demon slayed both his parents in front of him. That day, Onamor sworn to spend his life dominating and banishing demons, using them as a weapon against other supernatural entities, because only a demon can inflict anger and pain to another dem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