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혼란과 싸움 끝에, 새로운 총독은 마침내 그 도시를 불안한 평화로 몰아넣었다. 그의 전임자는 거기에 만족하고 통제에 대한 환상에 만족했을지 모르지만 프랑코 말로우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의 지도 아래 길드는 말리포에 대한 철권 장악력을 강화했고 길드 주인에게는 그의 명령에 복종하거나 결과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내부 갈등으로 분열된 말리포의 다른 파벌들은 그를 막을 수 없었다. 아르카니스트들을 통해 불신이 들불처럼 번지고, 네필림은 숲의 어두운 가지 밑에서 네필림을 학살하고, 텐썬더 요원들은 거리에서 서로를 살해한다.

어디에서나 약속은 깨지고 충성심은 시험받는다. 단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 무엇도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흥미진진한 새로운 모델, 게임의 모든 마스터를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업그레이드, 그리고 멋진 스토리가 특징인 브로큰 프로미스는 말리포 우주에 더 많은 옵션을 추가한다.

크루를 위한 새로운 모델, 좋아하는 마스터 게임을 즐기거나 말리포 월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After a year of chaos and fighting, the new Governor-General has finally forced the city into an uneasy peace. His Predecessor might have stopped there, content with there, content with the illusion of control, but Franco Marlow has bigger plans. Under his leadership, the Guild has tightened its iron grip on Malifaux City, and the Masters of the Guild have but one choice, obey his commands or suffer the consequences.

Divided by their own internal conflicts, the other factions of Malifaux have been unable to stop him. Distrust spreads like wildfire through the Arcanists, Nephilim slaughter Nephilim beneath the dark boughs of the forest, and the agents of the Ten Thunders murder each other in the streets.

Everywhere, promises are broken and loyalties are tested, only one thing is certain: nothing will ever be the same again.

Featuring exciting new models, two new upgrades for every master in the game, and great stories, Broken Promises adds more options to the Malifaux universe.

If you’re looking for new models for your Crews, a new way to play your favourite Master, or to delve deeper into the Malifaux worl, this book has something for everyon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